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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노트 꾸러미/스파르타 코딩 교육 AI웹 개발노트

AI웹개발 WIL 9주차 [2022-02-12] Updated

by 괴짜코더 2022. 2. 18.

스파르타 코딩 클럽 AI웹개발 교육 프로그램< Weekly Note 9>

< 9 주차 서론 >

벌써 9주차 이다 시간은 엄청 빨리가는것 같다. 현재 3명으로 이전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었기에 다음 기억 스타일 전이(Neural style transfer)도 성공적으로 미리 끝낼수 있을것 같았다. 모델을 이용하여 미리 해놨었고 사용법을 이해 하였지만? 아직 까지 필자는 머신러닝을 직접 짜서 해보진않았기 때문에 더욱이 많은 지식이 요해질것 같았다. 스파르타 방식으로 빠르고 강하게 성장할수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은 빡세지만 타이트한 일정에 결과를 제출해야한다는 프로젝트는 나는 좋게 생각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준비물과 과정 그리고 포지셔닝에 대해 많은 고찰과 팀 협업이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얼음 얼음 땡을 잘 활용할것이 이번주 필자의 생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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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8주차때 프로젝트를 마치고 발표 후 tensor flow 기억 스타일 전이(Neural style transfer)를 이용한 유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설명을 받았다. 장고 심화 과정등 이러저런 난해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올라왔고 이번 프로젝트 때는 어떤 결과물을 도출하여 유화를 그릴지에 대한 큰 캔바스를 그려보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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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일찍 일어나 다시금 이번 프로젝트에 맞춘 어떤 라이브러리와 어떤 프레임워크들을 이용할지 생각했다.  장고 서버는 분명히 프론트-엔드 에 불친절한 친구이며 까다롭다라는 걸 이미 알고있기에 저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Three.js 보단 순한맛인 pixi.js와 A-frame.js anime.js 사이에서 anime.js로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을해보려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자바스크립트와 html5 css3는 감이 잡혀왔었다. 이번 우리 프로젝트의 기획안으로 나온것이 바로 NFT박물관이였는데 Neural style transfer 를 이용하여 유저가 이미지를 넣으면 로딩씬과 함께 얼만큼, 유저가 원하는 이미지가 처리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NFT박물관에 전시되는 것이였다. 단순히 이번 머신에 쓰일 핵심 기능은 여기 까지였고 추가적으로 유저가 박물관에 전시된 NFT image에 영감을 얻게 된다면 SNS에 투고 및 구매의사를 전달하여 유저 상호간 브라우저 내 a.k.a in-market이 아닌 out-market을 형성한다는 그림이 였다. 이제 백엔드와 캔바스인데.. 핵심 기능 이외 추가적인 부분을 추가한다면 장고 서버에 로그인, 회원가입, DM 기능을 구현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완성이라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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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우리 팀원중에 유능한 백엔드 개발자 두명이 있어서 이번 핵심 기능에 이전 프로젝트에서 했었던 검색 기능을 포함 시켜보면 어떨까 생각하였다. 항상 redirect 를 이용하여 도메인 상호간 데이터 전달 및 이동이였는데 동적으로 한 페이지에서 할순 없을까 생각했다. 검색을 하면 자바스크립트로 인해서 검색 태그에 맞지 않는 항목들은 이미지의 투명도가 0이되고 0에 도달하고 2초정도의 딜레이를 줘서 이미지들을 저장하는 컨테이너 내 이미지들을 숨겨 버리는 기능이였다. 알다 시피 컴퓨터는 생성과 반복을 포함시킨다면 메모리 캐싱이되고 남는다. 쉽게 포토샵과 다른 모델링 툴을 써보았다면 알것이다. 아직 웹 개발엔 많이 알지 못하지만 이런 구성이 적용된다면 garbage collection에 벗어날수도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전 프로젝트들에서 약간 프론트와 백엔드를 넘어선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개념도가 많이 적용되고 배우게될 유익한 프로젝트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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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교육 프로그램이 벅찼었을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어느정도 큰 벽을 넘어설 용기가 많이 사그라든것같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튜터님들도 인지하시고 매니저님들과 상의 후 기본 장고와 파이썬 함수 그리고 클래스 등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웠어야할 기초를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3일차에 주셨었다. 그래도 많은 학우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겨난 고립감이였을지 다들 힘들 하루였던것같다. 하지만 극복은 서로를 챙겨주면서 하는것이기에 최대한 이번 16조 팀장으로써 저번 프로젝트와 같이 소수정예로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해 나갈거라 믿었고 팀원들의 긴장감해소와 개인 자유 공부시간과 힐링 타임을 서로 권유했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감도 줄게된 것 같다. 걱정은 태산같이 쌓이면 발길이 떨어지지 않게되니 걸어야 할 천리길.. 말 한필 쥐어준 것 같은 격려라면 2천리 길도 나아가지 못할 법은 없다라는 생각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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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이번 프로젝트에서 총괄 업무를 또 할테지만 팀원들의 사기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기를 충족 시켜줄만한 부가기능 툴이 없을까란 생각에 시간이 허락을 해준다면 음성인식을 통한 NFT박물관 서칭을 부가적으로도 넣어보면 어떻까란 생각이였다. 물론 검색 기능으로도 충분하지만 검색 기능 이외에 장애우들도 쓸수있는 그런 부가적 기능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였다. NFT는 실체가 아닌 가상공간에 데이터로 남아있기 때문에 인터넷을 할수있다라면 어느 누구도 컨텐츠를 즐길수 있기 않을까란 생각 이였다. 1,2,3일차를 거쳐가며 마무리하는 금요일임으로 어느정도에 프로젝트 캔바스에 그릴 물감들이 거의 준비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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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토요일이다. 한 주를 마무우리 하는 날이다. 취미 생활과 본업 개발 시나리오 추가본을 작성하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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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다음주 프로젝트 시작하기 앞서 준비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준비물이 많을수록 프로젝트에 사용할 고려 사항을 걸러내어 쉽게 정리 및 출자 할수있는 하루였다. 필자는 매주 파이팅 하지만 다음주 다가오는 프로젝트에 프론트 및 백엔드 시스템들을 얼추 만져 보며 튜터님들이 올려주신 튜토리얼과 스파르타 AI웹개발 강의 영상을 참고하여 보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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